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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i BLOG

학교 선택,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미국 데이스쿨(크리스찬 사립), Villa Madonna Academy

등록일 2021-10-12 조회수 8


미국 고등학교는 크게 사립과 공립으로 나눌 수 있고, 사립은 다시 통학을 하는 데이스쿨과 학교에서 기숙을 하는 보딩스쿨로 나눌 수 있다. 데이스쿨의 장단점과 보딩스쿨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서 알려드렸다. 기회가 되면 다시 소개를 할 예정이다.

오늘은 데이스쿨 가운데 '명문 데이스쿨'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학생들이 크리스찬 스쿨이라는 이름의 데이스쿨로 조기유학을 떠났다. 크리스찬 스쿨이란 말은 서울 강남의 유학원들이 자의적으로 만든 용어다. 크리스찬 스쿨이라는 말은 없다. 데이스쿨 가운데 종교 재단, 특히 기독교 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들을 지칭해 '크리스찬 사립' 혹은 '크리스천 사립'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다. 한국에 기독교 신자들이 많으니까 이를 겨냥해 만든 '조어'일 뿐이다.

데이스쿨이라는 말이 정확하다. 데이스쿨은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가족의 일원으로 생활을 하며 학교에 다니는 형태의 유학을 말한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홈스테이는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머물기 때문에 무료이지만 데이스쿨의 홈스테이는 '하숙'의 개념으로 유료다. 홈스테이는 100% 미국인 가정이다.

우리는 데이스쿨을 정할 때도 보딩스쿨을 정할 때처럼 좋은 학교를 고르는 기준이 있다.

1) 학생 수

2) 외국인 학생 비율

3) 학비

4) 교사대 학생 비율

5) AP 수

6) SAT/ACT 평균 점수

7) 입학 요건

오늘은 Villa Madonna Academy 를 소개한다. 이 학교는 Niche 가 분류한 A+ 급 학교다.

학업 분류에서 A+, 교사 수준 A-, 클럽과 운동 A+, 대학 준비 A 등으로 꽤 괜찮은 학교다.

이 학교는 가톨릭 계열 고등학교로 켄터키 주에 소재하고 있다. 조금 시골이라서 그렇지만 안전하고 평안한 곳이다. 도시보다는 훨씬 더 안정적이다. 켄터키 소재 23개 가톨릭 고등학교 가운데 2위다. 켄터키 소재 62개 사립 고등학교 가운데 6위다.

이 학교의 총비용은 36,825달러다. 여기에는 학비와 홈스테이 비용등 총 비용이다.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아이의 용돈과 비행기값이다. 재단 관리비용까지 모두 포함된다. 일반적인 기숙사 학교, 즉 보딩스쿨 비용과 비슷하다.

이 학교의 졸업률은 100%이고, SAT평균은 1280점, ACT는 29점이다.

빌라 마돈나 학교는 자신들의 학교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빌라 마돈나 아카데미는 소규모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교사대 학생의 비율은 11:1 이다. 소규모 학급은 각 학생의 특성을 발휘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학교에는 STEM 학습, 세계어(프랑스어 또는 스페인어), 예술 과목등이 있다. 고등학교는 신입생부터 20개 이상의 AP 및 듀얼 크레딧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데이스쿨로 조기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빌라 마돈나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학교 가운데 하나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출처: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josephle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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