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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i BLOG

학교 선택,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와슈, 이렇게 하면 합격 가능성 높아진다.

등록일 2021-10-13 조회수 10


와슈, Student's Demonstrated Interest 입학 사정 요소 아냐

다른 많은 대학, 이 요소를 중요한 입학 사정 요소로 활용

미국 상위권 대학의 입학 사정 요소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반면 주립대학들의 사정 요소는 간단하다. 주립대학들은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AP과목 수강, SAT 성적 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반면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사정은 Holistic 평가라고 부르며 여러 요소들을 총체적, 종합적으로 본다. 즉 한 두 가지 요소가 아닌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본다.

총체적 평가 요소 가운데 Student's Demonstrated Interest라는 항목이 있다. 학생이 자신에 가고 싶어하는 대학에 얼마나 관심을 보이느냐다. 많은 대학들은 자신의 대학에 오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선발하려 한다. 여러 대학들이 이를 입학 사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그런데 어떤 대학들은 이 요소를 평가요소에 넣지 않는 대학도 있다.

그 대표적인 대학이 와슈(Washington University in StLouis:Washu)다. 이 대학은 입시 요강에 "우리는 Student's Demonstrated Interest 항목을 보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알아본다.

Q: What does it mean that you won’t take demonstrated interest into consideration in the selection process?

We believe it is important for prospective students to engage with us as a means of learning about WashU and determining whether we offer the type of personal and professional growth they are looking for. Historically, we have tracked attendance for our programming and campus visits, both as a means of understanding the effectiveness of our programs as well as how interested a student might be in applying and enrolling. Moving forward, as we review applications, we will not look to see how a student has engaged with us and use that information to help in our decision-making process.

이 내용은 와슈 홈페이지에 Q&A로 나온다.

선발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이 대학에 대한 관심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다른 대학들과 달리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거나 학교에 여러가지 관심을 보인 것은 입학 사정 요소로 삼지 않겠다. 학생의 정보만을 토대로 선발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와슈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떻게 할까?

첫번째로 이 대학이 '대학에 대한 관심' 항목을 입학 사정 요소로 평가하지 않는 대신 입학 원서를 잘 쓰라고 말하고 있다. 즉 원서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그리고 잘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이를 위해서는 에세이와 짧은 답변을 최선을 다해 잘 쓰라고 말한다. 원서에 에세이를 잘 쓰면 이는 장학금 수상자를 확인하는 데도 활용을 한다. 학생이 와슈에 와서 어떻게 기여를 할 지에 대해 충실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대학은 이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여러분이 와슈 커뮤니티에 무엇을 가지고 올 것이며 나중에 떠날 때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둘째로 WashU가 첫 번째 선택이고 부모와 함께 신중하게 와슈 지원을 고려했다면(적절한 재정적 조건을 포함) ED로 지원을 하라는 것이다. Early Decision I 또는 Early Decision II를 적용하면 지원자가 WashU에 대해 얼마나 알고 또 오고 싶어하는가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레귤러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Early Decision을 인정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100% 입증된 Need를 충족시킨다. 즉 필요로 하는만큼의 재정보조를 준다.

미국 대학에 지원을 할 때 실력도 중요하지만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 성적이 좋다고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학교 내신이 좋고, SAT 점수가 높은 학생들은 많다. 이런 학생들이 합격할 가능성은 높지만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학생들은 입학 사정관에게 자신을 충분히, 충실히 드러내 보여야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수자로 표현되는 성적이 아닌 비학업적 요소들이다. 단지 내신이 좋고, SAT 점수가 높다는 것만으로 선택을 받기는 어렵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출처: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josephle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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