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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i BLOG

학교 선택,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국제학생, SAT·ACT는 면제되지만, 토플은 꼭 내야 한다

등록일 2021-10-14 조회수 8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토플 제출 여부 꼭 확인해야

코로나 19로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표준화 시험 점수. 즉 SAT-ACT 시험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된다. 최근까지 약 65% 대학들이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금년에도 유지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지난해에 이어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8개 아이비리그 전 대학과 많은 상위권 대학들이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채택했다. 대학마다 'SAT, ACT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입학 사정에 불리하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많은 SAT 학원들은 'SAT 점수를 내야 입학 사정에 유리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물론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에 합격자 평균보다 더 높은 성적을 갖고 있다면 당연히 내는 것이 좋다. 그러나 낮은 SAT 점수를 갖고 있다면 굳이 제출할 이유가 없다.

SAT 점수를 내야 유리하다는 이유로 점수가 오를 가능성도 없는데 10월 SAT 시험을 등록하고 지금도 SAT에 올인하고 있다면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이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토플, 아이엘츠, 듀오링고 등 영어 공인성적에 대한 것이다.

국제학생들은 SAT, ACT 점수 제출이 면제된다고 하더라도 영어 공인성적은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물론 미국 시민권자 아닌 국제학생들 가운데 토플 등 영어 공인성적 제출을 면제 받는 조건이 있다. 여러 차례 블로그 글을 통해 알려드렸지만 미국 내 고등학교를 3-4년 재학을 했거나 미국 영토 밖에서라도 교육 전 과정을 영어로 배웠을 경우 면제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을 밟은 모든 국제학생이 토플 점수 제출을 면제받는 것은 아니다. 영어 공인성적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SAT, ACT 영어 섹션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았을 경우 영어공인성적 제출을 면제 받는다. 그러나 금년에 테스트 옵셔널이라 이 조건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 토플 100점 받기 전략 = 유튜브

https://youtu.be/kDY4ptQ_aLw


필자로부터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 가운데서도 토플 점수가 준비되지 않아 지원하려는 대학에 원서를 못넣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경우 빨리 토플 시험을 보거나 보다 간단한 듀오링고 시험을 보도록 안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영어 공인성적 제출이 필요하다는 것 조차 모른 채 대학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걱정스럽다.

와슈 대학도 홈페이지에 "우리는 금년에 지원하는 유학생, 국제학생들에게도 SAT, ACT 점수 제출 유연성이 적용된다. 하지만 영어가 제2 외국어인 국제학생들에게는 (토플, IELTS 또는 듀오링고 영어 시험을 통해) 영어 능력의 증거를 계속해서 요구할 것이다."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토플 등 영어 공인성적을 제출해야 하는 학생들 가운데 준비되지 않은 학생들은 빨리 점수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

<참고> Our standardized testing policy for the Class of 2026 applies to international students as well. Learn more about our existing test-flexible policy for students educated outside the United States. However, we will continue to require evidence of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through either the TOEFL, IELTS, or Duolingo English Test) for international applicants for whom English is a second language. 

따라서 내가 토플 점수를 내야 하는 학생인지 반드시 파악을 하고 원서 작성을 해야 한다. 지원하는 대학 리스트가 확정됐다면 그 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영어 공인성적 제출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홈페이지에 명확히 나와 있지 않다면 반드시 대학에 메일을 보내 확인을 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출처: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josephle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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